CI

코리아에너지터미널주식회사(Korea Energy Terminal, KET)의 CI는,

OIL 방울의 이미지를 주황색으로 형상화하였고, 각 수요처로 공급되는 LNG를 새의 날개 형태로 표현했습니다.
중간의 초록색 연결점은 LNG와 OIL을 동시에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터미널인만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였습니다.